장애인
성동구, 여자·장애인 공중화장실 스마트 안전시설 설치
여자·장애인 공중화장실 42개소에 사물인터넷(IoT) 기술 활용 비상벨 및 이상 음원감지기 168대 설치… 45개 공중화장실 출입구에 보안용 CCTV 설치, 24시간 빈틈없이
![[편집기자의 시선, 그리고] 장애인과 일반인](http://speciallife.co.kr/wp-content/uploads/2024/07/914894_615525_3215-130x90.jpg "[편집기자의 시선, 그리고] 장애인과 일반인")
![[기고]최중증 발달장애인 엄마의 바람](http://speciallife.co.kr/wp-content/uploads/2024/06/0005770180_001_20240621114813258-130x90.jpg "[기고]최중증 발달장애인 엄마의 바람")
노인
아파도 내집에서 살고싶다…노인 50%
몸이 아파 돌봄이 필요할 경우 자녀 등 가족과 함께 지내겠다고 생각하는 고령자는 2.5%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건강 상태와 관계없이
복지
“기초연금에 여유, 든든”…노인빈곤 해소엔 한계
“최소한의 인간다운 삶을 보장해주는 것 같습니다.”(1954년생 김창남씨) “고정적으로 들어오는 소득이라서 든든하죠.”(1955년생 나경희씨) “마음에 여유가 생기더라고요.”(1949년생 황정옥씨) 올해로 도입 10년을 맞은
건강
면역력 약한 노인과 어린이에게는 폐암보다 치명적인 폐렴
11월12일은 ‘세계 폐렴의 날’ 폐렴(肺炎) 암이나 심장질환처럼 위험성이 잘 알려져 있진 않지만, 면역력이 약한 노인이나 어린이에겐 ‘암보다 무서운 질병’으로 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