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editer

경기 수원시는 ‘2025년 장애인일반형일자리 사업’ 참여자 118명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18세 이상 장애인복지법상 등록된 미취업 장애인이다. 주 5일,

‘2024년 진주시 장애인 구직박람회’가 12일 진주시청 1층 로비에서 장애인과 가족, 장애인 시설 종사자와 지역사회복지 관계자, 자원봉사자 등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보령시는 12일, 상황실에서 김동일 시장과 문대영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대전충남지역본부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사회서비스형 선도모델 사업 협약식을 가졌다. 사회서비스형 선도모델은

겨울나기 2.8억 지원·동행목욕탕 확대·한파 취약층 밀착관리 스마트센서 화재 예방·폭설 24시간 상황실·한랭질환자 응급체계…대설시 버스·지하철 비상수송 서울시는 시민들의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2033년까지 정년을 60세에서 65세까지 점진적으로 늘리는 법안을 내년 초까지 발의하겠다는 목표를 내세운 여당이 추후 논의에서 노인연령 상향 문제는 배제하기로 했다.

경기도가 최중증 발달장애인이 ‘가족돌봄 사업’ 가족생활수당으로 기초생활보장수급 자격을 잃지 않도록 현금 대신 월 40만원 상당의 포인트를 지급한다. 30일 도에 따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