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다음 달부터 만 65세 이상 장애인도 ‘서울형 장애인 활동지원급여’를 받을 수 있다. 서울시는 보건복지부와 협의를 거쳐 만 65세 이상 장애인과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지난 16일 장애인복지관 ‘서초구립 한우리정보문화센터’ 1층에 장애인 친화 미용실 ‘헤어 한우리’ 개소식을 열고 운영을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

(서울=연합뉴스) 정윤주 기자 = 선거공보물을 화면낭독프로그램으로 인식되는 파일로 제공하는 등 시각장애인의 동등한 이용을 위한 편의가 제공돼야 한다는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의 권고가 나왔다.

美 조지아주 애틀랜타서 15일 개최…”해외 각지서 사회적가치 확산” (서울=연합뉴스) 장하나 기자 = SK이노베이션[096770]은 지난 15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발달장애인 음악축제'(이하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는 풍성한 추석, 하지만 누군가에게는 힘든 연휴가 될것같다. 특히 오는 10월2일(월)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되면서 일주일로 늘어난 긴 연휴는 혼자사는

금융감독원은 그간 카드사별로 2~8개에 불과했던 점자카드 발급 상품을 모든 카드상품으로 확대한다고 18일 밝혔다. 발급 절차도 이전보다 훨씬 간편해진다고 부연했다. 금감원에

밀알복지재단 경기지부는 최근 서해철도㈜에 휠체어 12대를 기부하고,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과 장애인의 사회통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휠체어는 지하철 서해선

고용노동부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21일부터 11월 30일까지 ‘기업체 장애인고용실태조사’를 한다. 이 조사는 장애인 노동시장 통계자료를 만들기 위한 것으로, 전국의 상시

경상남도는 장애인이 언제든지 편하게 찾을 수 있는 ‘장애친화업소 인증제’를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경남도가 지난 4월 발표한 장애인 세상보기 종합계획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