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국토교통부는 장애인과 고령자, 임산부 등 교통약자가 케이블카와 모노레일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교통약자법)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

시각과 청각 장애를 동시에 갖고 있는 시청각 장애인을 위한 학습지원센터가 서울에 두 번째로 문을 열었다. 서울시는 26일 강남구 밀알복지재단에서 ‘서울시

휠체어 탄 장애인의 승차를 거부한 버스 회사와 관할 지방자치단체가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라는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의 권고를 받아들였습니다. 인권위는 “장애인 버스 승차

경기도가 장애인의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학습과 일상생활을 도와줄 정보통신보조기기의 보급대상자 1천 명을 선정해 오는 21일부터 보급을 시작한다. 경기도는 앞서 지난 5월

방송통신위원회는 시청자미디어재단과 함께 ‘2023년 장애인 미디어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 오는 9월 19일까지 콘텐츠를 접수한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되는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민선 8기 대표 정책인 ‘장애인 기회소득’을 받기 위한 경쟁률이 평균 4.9대 1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18이 경기도에 따르면